1993년에 오픈했으며 린드너 호텔체인에서 다시금 헬리오파크 호텔로 변경되었습니다.

이 호텔은 로이커바트 마을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자체 스파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.

객실이 있는 호텔과 스파가 있는 알펜테름은 서로 다른 건물에 있지만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.

특히 알펜테름은 8세이하의 아이는 입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용히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상점들과 테라피 시설들 그리고 다양한 뷰티, 마사지, 바디케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사우나 시설인 로만 아이리쉬 스파는 11단계의 사우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다만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곳은 남녀혼탕으로 누드로 입장해야 하며 별도의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.